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짧게 자른 머리가 아직 어색한 청년들이 줄지어 훈련소로 모여든다.
다 큰 자식이 대견하면서도 걱정을 떨치기 힘든 어머니들은 눈으로 한 번, 카메라로 한 번 아들의 모습을 담으며 입영의 순간을 기록한다.
긴장감이 감도는 입영 장정들 사이에서도 유독 밝고 씩씩한 모습이 눈에 띈다. 대학 동기들과 함께 국군체육부대에 합격한 럭비부원들이다. 이들은 패기와 결연한 의지로 성실한 군 생활을 다짐한다.
마지막 인사를 마친 뒤 연병장에 선 청년들은 모두 천7백여 명에 이른다.
아직은 어색하고 서툰 거수경례지만, 그 속에는 군인으로서의 단단한 각오가 담겨 있다.
입영 장정들은 앞으로 6주간 기본 군사훈련을 받은 뒤 다음 달 각자의 부대로 배치된다.
육군훈련소는 이번 첫 입영식을 시작으로 올해 모두 12만여 명의 장병을 배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