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서울·인천 등지에서 무자본 갭투자로 임차인 227명에게서 426억 원대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진모(54)씨가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진씨가 후속 임차인 보증금과 부동산 가치 상승에 기대어 무리하게 임대사업을 확장했다고 지적했다.
피해자들은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해 경매 절차 등 장기간 노력과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겪었다고 판시했다.
진씨는 계약서 위조와 ‘돌려막기’ 방식으로 전세보증금을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재판부는 진씨가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과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