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중국의 대일 수출 통제가 발표와 동시에 즉시 시행됐다.
이번 조치로 민간용과 군용으로 모두 활용될 수 있는 모든 물자의 일본 수출이 전면 금지됐다. 중국은 희토류를 포함한 전략 물자가 일본의 군사력 강화에 활용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중국은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지난해 타이완 유사시 무력 개입 가능성을 언급한 일본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을 명확히 지목했다.
이번 수출 통제는 일본 관광 자제령과 중국 내 일본 영화·공연 제한 등 민간 영역에서의 조치에 이어 압박 수위를 한 단계 더 높인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은 대일 전선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한국을 우군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과거 일본에 맞섰던 양국의 역사를 언급하며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중국 매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가 있는 상하이를 방문한 것을 두고 일본을 향한 정치적 메시지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강경한 대일 조치는 곧 예정된 한일 정상회담과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한미일 결속이 강화되는 상황을 견제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