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평양 화성구역 대형 음식점 ‘화성각’에서 평양시 급양봉사 부문 연말 결산 및 사상 총화가 진행됐다.
총화는 지난달 27일 하루 종일 진행됐으며, 종업원들의 연간 실적과 조직생활 평가가 포함됐다.
각 단위별로 2~4명의 종업원이 공개적으로 언급되며 평가와 경고를 받았다.
일부는 즉석에서 처벌을 받거나 단련대 6개월 등 조치가 내려졌고, 현장 분위기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총화에서 거짓 보고, 급양 물자 유용, 지각·결근·조퇴 등 조직생활 문제 사례가 구체적으로 지적됐다.
호상비판 참여 부족, 동료와의 불신 조성, 도박·미신·과도한 술판 조성 등도 문제로 다뤄졌다.
개인 생활과 가정 문제까지 평가 대상으로 포함돼 일부 종업원이 지적을 받았다.
총화가 끝난 뒤 진행된 단위별 망년회에서는 별다른 활기 없이 조용히 식사만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후 압박과 긴장감을 토로하며 앞으로 통제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총화는 연말 평가와 함께 향후 업무 지침과 조직 내 규율 점검의 성격을 가진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