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1월 12일(월)부터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27억원이 증액된 30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유형의 4개 분야 총 54개 사업, 6,217명 어르신이 선발 · 참여하게 된다.
※ 2026년도 사업유형별 참여인원(신청인원 : 7,233명)
- 노인공익활동 4,128명, 노인역량활용 1,635명, 공동체사업단 324명, 취업알선형 130명
특히 2026년에는 신노년 세대(1955~1964년생) 중심 일자리로 전문성 및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전년 대비 309명을 확대하였으며,
또한 5개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샘터시흥리 빨래방, 파크 골프매니저, 경로당급식 도우미사업 등에 어르신들을 파견한다.
이번 노인일자리에 선정된 어르신들은 노인공익활동 · 노인역량활용 · 공동체사업단 · 취업알선형으로 구분되어, 서귀포시 직영을 포함해 서귀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 사단법인가치잇다,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 수행기관별 참여 인원(총 5개소, 54개사업, 6,217명) • 시직영 : 공익 10개 사업, 1,050명 • 서귀포시니어클럽 : 공익활동 10개 사업 1,430명, 노인역량활용 21개 사업 1,435명, 공동체사업단 15개 사업 324명, 취업알선형 1개 사업 130명 • 대한노인회서귀포시지회 : 공익활동 1개 사업 900명, 노인역량활용 2개 사업 200명 • 사단법인가치잇다 : 공익활동 2개 사업 448명 •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 공익활동 1개 사업 300명 |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각 수행기관에서 협약서 및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안전 교육 등을 수료 후 각 근무지역과 수요처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각 수행기관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여 어르신의 안전 확보와 근무 여건 개선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전 교육과 활동 중 안전관리,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하고 보람 있는 사회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서귀포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