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 김포만화도서관·모담도서관 현장행정… ‘책의 도시 김포’로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12일 김포만화도서관과 모담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야간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추진 중인 야간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편안하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만화도서관은 약 6천여 권의 ...
▲ 사진=픽사베이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026년부터 긴급복지지원제도 대상자 선정 기준을 완화하고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을 인상해 시민들을 위한 복지 혜택을 확대한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실직이나 단전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긴급복지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해,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긴급복지제도의 생계비 지원 상한액은 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187만2천700원에서 199만4천600원으로 인상된다. 선정 기준 또한 대폭 완화돼 4인 가구 기준 소득 기준(중위소득 75%)은 487만1천54원 이하, 금융재산은 1천249만4천 원 이하로 조정됐다.
시는 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인한 선정 기준 완화가 진입 장벽을 낮춰 더 많은 위기 가정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복지 정책의 변화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늘고 있는 만큼, 긴급복지 지원 확대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절망적인 순간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의정부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