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 사진=송파구서울시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전통시장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구는 ▲분야별(가스·소방·전기) 전문가 안전점검 ▲바닥소화전 설치 및 노후 소화기 교체 지원 ▲민·관 협력체계 강화 등 현장 맞춤형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했다.
특히 소화기 비치 및 화재알림시설 정상 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 취약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9월 새마을시장에 설치된 ‘지하비상소화장치함(바닥소화전)’은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어, 소방차 도착 전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대형 사고를 막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상인회 주도 캠페인과 화재공제보험료 지원 등을 병행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상인 분들의 안전이 곧 구민의 안전이라는 각오로,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실시해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송파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