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김구 선생 흉상을 참배하고 헌화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대한민국이 시작된 이곳, 대한민국이 지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열린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 대통령은 “마당루에서 켜진 독립의 불빛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밝히는 등불이 됐다”며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짚었다.
이 대통령은 임시정부가 천명한 민주공화제의 가치가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으며, 문화의 힘을 강조한 김구 선생의 염원이 현실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독립운동을 언급하며 국권 회복이라는 한중 양국의 공통된 경험을 부각했다. 함께 투쟁한 역사가 한중 간 유대와 연대의 뿌리가 됐다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과거 철거 위기에 놓였던 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복원해 준 중국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독립운동가 유해 발굴과 사적지 보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아직 찾지 못한 안중근 의사의 유해 발굴과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보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