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4자 구도로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서 결선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3선의 한병도 의원이 선출됐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각종 의혹 속에 사퇴한 지 12일 만이다. 한 원내대표는 약 4개월의 잔여 임기 동안 당 운영 정상화를 위한 ‘속도전’을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 출신인 한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표 시절 당 전략기획위원장, 대선 후보 시절 캠프 종합상황실장을 맡았다. 다만 특정 계파 색채는 비교적 옅다는 평가를 받는다.
함께 치러진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친정청래계가 우위를 점했다. 이성윤 의원과 문정복 의원이 당선되며, 강득구 의원만 배출한 친이재명계를 앞섰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 대표의 리더십에 한층 힘이 실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도부 재정비를 마친 민주당은 당내 혼란 수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당 지도부는 우선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사실상 자진 탈당을 요구했다.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제명 가능성까지 시사한 가운데, 당 윤리심판원은 이르면 이날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당 지도부는 지난해 12월 중앙위원회에서 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된 당원 ‘1인 1표제’ 도입도 즉각 재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