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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한강2콤팩트시티 조성사업 순항…주도적 조성 ‘박차’
  • 장은숙
  • 등록 2026-01-14 11: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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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포시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하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이 순항중이다.

 

스마트 자족도시를 목표로 도시자족능력 함양, 광역교통 확보, 특화성장 등 질적 성장이 기대되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은 김포시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 7,300를 개발해 총 51,54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다.

 

역세권 콤팩트시티개념을 적용해 지구 내 전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고밀·압축 개발을 추진하며, 기존 김포한강신도시와의 연계 개발을 통해 통합 신도시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이 변별점이다. 두 신도시를 합산할 경우 전체 면적은 1,817(577만 평), 총 가구수는 121천 가구 규모로 분당급 신도시 수준의 도시가 완성될 전망이다.

 

특히, 지구 내에는 스마트시티 요소와 기술이 대폭 도입된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공항(김포인천), 도시철도(5호선 연장),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고속도로 IC, 한강변 등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친수형 테마공원과 자율차, UAM(도심항공교통) 등 미래형 교통 체계를 접목시켜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특화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수동 벗고 능동전환, 김포시 특색에 맞는 개발전략 제시

 

 

김포시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주도적 조성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이는 과거 한국토지주택공사(LH)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시 주도로 전환한 것으로, 수동적 입장이 아닌 능동적 입장에서 콤팩트시티 조성에 임하고 있다는 점이 변별점이다. 이로 인해 시민의 실질적 편의 증진 및 미래 교통 및 산업 변화까지 실효성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 투자 유치 등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와 연계된 사업들의 균형 잡힌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신도시 조성 초기 단계부터 종합 계획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한편, 대도시 기반조성 전략 TF팀 운영을 통해 분야별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김포의 여건에 맞는 대안을 제시하는 등 주도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해 LH공사에서 지구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된 MP(Master Planner) 회의에 참여해 시의 여건에 맞는 개발전략 방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LH공사와의 간담회를 주최해 계양강화고속도로 전 구간 지하차도화 및 상부공간 활용방안 계획과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발전에 발맞춘 교통순환체계 검토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6월에는 한국도로공사 사장 및 실무진과 만나 계양~강화 고속도로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구간의 전면 지하화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건의와 협조 요구에 나서기도 했다. 이밖에도 김포시와 MP위원, LH공사와의 간담회도 주최해 김포시 특색에 맞는 주요 사항들을 지구계획에 반영하는 요청 건의서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시에서 요구한 건의서의 주요내용으로는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중심복합 특별계획구역 사업화 방안, 중심거점공원 확대조성 및 권역별 다양한 주제공원 조성, 다양한 주거 선택권 제공을 위한 분양주택 비율 상향 조정, 계양-강화고속도로 지하화 및 상부공원화 계획 마련,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교육발전특구 활성화 방안 등이다.

 

시는 꾸준히 노력해 온 만큼, 올해 12월 예정된 지구계획 승인시까지 적극 협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현재 시는 지역 여건과 비전을 반영하기 위해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개발 전략 용역을 진행 중이다. 20246월 용역에 착수한 이후 개발 구상() 특화 방안 기반 시설 계획 광역 교통 개선 대책 등을 면밀히 분석해 개발 전략을 도출하고 있다.

 

한편,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은 20221111일 지구지정을 위한 주민 등의 의견청취 공고 후 2024731일 지구지정됐으며, 지난해 7월 지구계획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 현재 지구계획 승인신청에 따른 관계기관 협의를 준비중인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는 2026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을 목표로 환경영향평가,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계획 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2030 분양공고, 2033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공주택사업자(LH)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김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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