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상회담 결과 브리핑에서 관련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위 실장은 먼저 우리 정부의 CPTPP 가입과 관련해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실무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CPTPP에는 일본과 호주, 캐나다 등 모두 12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수출 시장 다변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측면에서 가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다만 CPTPP 가입을 위해서는 회원국 전체의 동의가 필요하다. 일본은 그동안 우리 정부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문제 해결을 요구해 왔다.
위 실장은 이와 관련해 “일본 측이 식품 안전 문제에 대해 설명했고, 우리는 이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CPTPP 가입 논의 역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 조세이 탄광 유해 신원 확인 협력 등 과거사 문제 진전에 대해 일본 측이 적극적으로 호응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회담에서는 한미일 협력과 함께 한중일 3각 협력 강화 문제도 거론됐다. 위 실장은 이 대통령이 동북아 지역 안정을 위해 관련 국가 모두가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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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