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4일 현지 시각, 러시아 공습으로 인한 전력 공급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부문에서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상사태 선포는 지난주부터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러시아 드론·미사일 공격이 본격화하면서 한겨울 전력과 난방 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데 따른 결정이다.
수도 키이우는 러시아 공습으로 한때 전체 아파트 건물의 절반가량에서 전력과 난방이 끊겼고, 현재도 400여 개 아파트에서 며칠째 난방이 끊긴 상태다.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최저 기온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한파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스(X)에 “러시아 공습과 기상 여건 악화의 결과가 심각하다”며 “많은 현안이 긴급한 해결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대책회의를 마친 뒤 영상 연설에서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로 들어오는 전력 수입량을 늘리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예비 전력 규제 완화와 야간 통행금지 규정 재검토를 정부에 지시하고, 주민들이 몸을 녹이고 음식을 섭취하며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비상 한파 쉼터 1,200여 곳을 설치하기로 했다.
한편 전력·난방 복구를 둘러싸고 젤렌스키 대통령과 비탈리 클리츠코 키이우 시장 사이에 설전이 벌어졌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근 상황에도 충분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긴급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직격했다.
이에 클리츠코 시장은 “그런 언급은 수천 명의 헌신적인 작업을 깎아내리는 것”이라며 “손에 무기는 없지만, 쉼 없는 노력으로 그들 역시 나라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