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톱 공격수로 출전한 2006년생 막내 백가온은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수비수 신민하는 경기 막판 천금 같은 헤더 결승 골을 기록하며 2대 1 승리를 완성했다.
이민성 감독이 경기 전반부터 상대 수비 뒷공간을 공략하고 중원을 강화한 전술이 효과를 발휘했다.
4강전 상대는 일본이다. 일본은 2028년 LA 올림픽을 대비해 21세 이하 선수들로 팀을 구성했지만, 8강전까지 4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하며 단 1실점만 허용하는 등 만만치 않은 상대다.
한국 대표팀은 2020년 태국 대회 우승 이후 6년 만에 다시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일본을 넘어야 한다.
만약 한국이 결승에 진출하면,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4강에서 기적을 일군 중국 전 승리 팀을 상대하게 된다. 한국이 일본을 꺾고 공격력이 뛰어난 베트남도 승리할 경우, 이민성과 김상식 두 한국 사령탑 간 흥미로운 맞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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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