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오늘부터 날씨가 급격히 변한다. 밤사이 내린 눈은 오전까지 이어지며 내륙 곳곳에 1cm가량 쌓일 전망이다.
눈구름이 걷힌 뒤에는 이번 겨울 들어 최강 한파가 한반도를 강타한다. 낮부터 매서운 찬바람이 불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절기 대한인 20일 아침 서울은 영하 13도를 기록하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한파는 특히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일주일 내내 이어지는 등 지속 기간이 길 전망이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를 ‘블로킹 현상’으로 설명했다. 원활했던 공기 흐름이 고기압에 가로막혀 한반도로 찬 공기가 계속 내려오기 때문이다.
한파에 대비해 수도 계량기는 보온재로 감싸고, 베란다 등 얼기 쉬운 곳은 냉기를 최대한 차단해야 한다. 또한 노약자는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는 등 장기간 이어질 한파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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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