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개국 1만3천 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는 2024년 대비 3.3%p 상승한 82.3%로 집계돼, 조사가 시작된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를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아랍에미리트(94.8%)로 나타났으며, 이집트(94%)와 필리핀(91.4%)이 뒤를 이었다. 호감도가 급상승한 나라는 태국(76.8%)과 영국(87.4%)으로 조사됐다.
한국 호감도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는 ‘문화 콘텐츠’가 45.2%의 응답을 얻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는 “K팝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넓히고, 국가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유학 중인 학생과 외신 기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면담 조사에서는 ‘한국 민주주의 시스템의 회복 탄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이 많았다. 응답자들은 12.3 계엄 이후 지난 한 해 동안 정치적 현안이 겉으로는 불안정해 보였지만, 심층적으로는 아시아 민주주의의 역동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