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대관령 정상에 거센 바람이 몰아치며 나뭇가지가 흔들리고 있다. 어제 대관령 최저기온은 영하 18.8도까지 떨어졌고, 서울도 영하 13.2도를 기록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어제를 고비로 기온은 점차 오르겠지만, 여전히 추위가 매섭다. 오늘 아침에도 서울 등 중부 내륙 지역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기온이 떨어졌다. 기세 등등한 한파는 당분간 쉽게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찬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면서 눈구름을 형성하고 있다. 오전까지 호남과 충남 서해안, 제주도에는 눈발이 이어지겠다. 오후 늦게부터는 중부와 전북 지역에도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충청과 호남 등 지역의 눈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 영동과 영남 등지에는 건조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야외에서 화기 사용을 삼가야 하며, 쓰레기나 영농 부산물 소각도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