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씨가 200억 원 규모의 세금 탈루 의혹에 휩싸였다.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차은우 씨는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 이는 유명 연예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중 역대 최대 수준이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 씨의 소득은 본인이 속한 연예기획사 판타지오와 차은우 씨 본인, 그리고 차은우 씨 어머니 명의의 또 다른 법인으로 나뉘어 분배됐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차은우 씨가 가족 명의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해 소득을 분산시키고, 이를 통해 거액의 세금을 덜 낸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대해 차은우 씨 소속사는 추징금 부과는 사실이지만,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법리적 해석 차이 등을 소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