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1동, 소띠돈띠 횡성생고기 설 맞아 백미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동장 전선녀)는 1월 20일 용현동 소재 소띠돈띠 횡성생고기(대표 이은희)가 설 명절을 맞아 송산1동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 2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소띠돈띠 횡성생고기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
▲ 사진=픽사베이장애가 있는 여성은 유방암을 더 늦게 발견하고, 암 사망 위험도 비장애인보다 최대 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과 숭실대 공동 연구팀은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 약 15만 명을 분석한 결과, 중증 장애 환자는 비장애인보다 유방암 사망 위험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 과정에서 중증 장애가 있는 여성은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에서 발견된 비율이 6.3%로, 비장애인보다 1.3배 높았다. 치료 과정에서도 중증 장애 환자는 수술을 받을 가능성이 약 20% 낮았고, 항암·방사선 치료를 받을 가능성은 약 35% 낮았다.
연구팀은 병원 방문을 자주 해야 하는 항암·방사선 치료 특성상, 장애인의 이동 제약 등 현실적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유방암 치료 성과가 향상되고 있지만, 장애에 따라 진단과 치료에서 격차가 생존율 차이로 이어지고 있다”며 “장애 환자의 암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