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베트남 호찌민의 병원에서 현지시간 어제 오후 2시 48분 별세했다. 향년 73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참석 차 베트남을 방문 중이던 지난 23일 쓰러진 그는 현지 병원으로 옮겨져 심근경색 진단과 스텐트 시술을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유가족과 위독 소식에 급파된 조정식 청와대 정무특보와 민주당 의원들이 임종을 지켰다.
이 전 총리는 학생운동을 거쳐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를 지내며 민주주의 50년의 산증인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돼 현 정부의 대북·통일 정책 입안을 뒷받침한 것이 마지막 공직이 됐다.
별세 소식에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한 사람이 아니라 한 시대의 민주주의를 함께 보내고 있다"고, 국민의힘은 "재야에서 시작해 국정 책임을 맡기까지의 길은 우리 정치사의 한 장면으로 남을 것"이라며 애도했다.
고인의 유해는 내일(27일) 아침 인천공항으로 운구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