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 사진=SBS뉴스영상캡쳐황해북도 평산군 제2군단 예하 경비중대에서 한 병사가 보초 근무 중 무기 장비를 벗어두고 잠들어 발생한 사건이다.
해당 병사는 분대장에게 질책받고 반발한 뒤, 상급병사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
폭행으로 병사의 얼굴과 몸에 심한 멍이 남았으며, 사건은 비교적 인적이 드문 시간대에 이뤄졌다.
이번 사건은 위계를 중시하는 북한군 내부에서 폭행 관행이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준다.
소식통은 사소한 행동에도 하급병사가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고 전했다.
폭행은 군 복무 초기 2~3년 동안 지속되며, 병사들은 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정당하거나 부당한 폭행에도 병사들은 무조건 복종해야 하며, 문제 제기는 더 큰 불이익으로 이어진다.
이번 사례는 북한 군 전반에서 구조적·반복적으로 폭행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