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3자 회담 이틀 만에 러시아가 첫 공식 입장을 내놨다.
크렘린궁은 이번 접촉이 건설적으로 시작된 사실 자체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반응은 우크라이나 대표단과의 대면 협상이 성사되기 전까지 주로 비난이나 압박성 메시지만 내던 러시아의 기존 태도와 달라진 기류다. 다만 구체적 언급은 자제했다.
러시아는 핵심 쟁점인 영토 문제가 근본적으로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전체를 넘기라는 종전 조건을 재차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자 회담으로 문제 있는 의제를 줄여 실효성을 높였다고 평가하면서도, 영토 문제에 대해서는 러시아와 근본적으로 입장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측은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도 상대의 에너지 시설과 민간인 거주 지역을 대상으로 한 공방을 지속하고 있다.
다음 달 1일 재개될 3자 협상을 앞두고, 전장은 조금이라도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전투 수위를 다시 끌어올리는 양상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