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차 청년정책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월 23일 오후 7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 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협의체 활동 계획 수립의 건’을 논의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해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 참여 및 거버넌스 교육 강화 ▲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성남동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성남동 원도심 내 빈 점포에 입점하는 소상공인에게 10개월 동안 매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임차료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올해 우선적으로 소상공인 15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예산이 남으면 대상자를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동 원도심 내 빈 점포에 지난해 10월 이후 입점한 소상공인, 선정일 기준 3개월 안에 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 예비 창업자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중구청 전통시장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park20607@korea.kr)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말쯤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사업장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원에 따른 성과를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www.junggu.ulsan.kr)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전통시장과(☎052-290-839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성남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17명에게 매월 최대 5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던 빈 점포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 상권 회복의 마중물을 마련했다.
중구 관계자는 “창업 초기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임차료를 지원해 신규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사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