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원예농협, 범서읍 굴화·장검 경로당 12개소 백미 기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창균)이 29일 범서읍 굴화·장검지역 경로당 12개소에 백미 각 40㎏씩 총 480㎏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굴화·장검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급식 및 공동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
▲ 사진=JTBC뉴스영상캡쳐평안북도 신의주 세관과 마주한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러시아 상품 전문 상점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영업을 재개했다.
상점 간판에는 중국어와 한글로 러시아 수입상품관임을 표시하며, 매장 내부에는 수천 종류의 러시아산 주류, 식품, 생활용품이 진열돼 있다.
상품의 70~80%가 러시아산으로, 다양한 고가 제품도 포함돼 있다.
운영 구조는 북한이 상품을 공급하고, 중국인이 판매와 수익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외화를 확보하면서 제재망 회피 가능성이 있다.
이는 북한의 물자 조달, 중국의 유통·판매, 러시아 상품 생산이 맞물린 북·중·러 3각 협력의 한 사례로 분석된다.
협조자는 최근 북러 협력이 경제 분야로 확장되는 가운데, 북중 국경 지역에서도 이런 회색지대형 협력 모델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