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자랑이 될 ‘청소년대상’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대구광역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1989년 첫발을 내디딘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250명(대상...

동구청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2월 2일부터 3일까지 화정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민관 협력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2월 4일 오후 2시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에서 민관협력 통합 사례회의를 갖고 지속적인 사례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대상 가구는 주거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적장애인 가구로, 장기간 정리와 청소가 이루어지지 않아 위생 상태가 나쁘고, 인근 이웃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동구청 복지지원과를 중심으로 화정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화정주거행복지원센터, 온누리재가노인복지센터, 동구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내 관련 기관과 함께 민관 협력 통합 사례회의를 개최하여 대상 가구에 대한 종합적인 사례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2월 2일~3일 이틀간 총 20여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주거환경 정비와 청소를 시행해 50포대 분량이 쓰레기를 치웠으며,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하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했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 계층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보다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