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태평교회, 저소득층을 위한 설 명절 상품권 후원
대전 중구 오류동(동장 조명화)은 5일 대전태평교회(담임목사 한상현)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해달라며 상품권 1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대전태평교회는 취약계층 가정이 행복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설날과 추석에 상품권(100만 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식사 대접과 반려식물 만들기 등을 통...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자신을 비판한 누리꾼들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결과가 나왔다.
김호중 씨가 누리꾼 180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 기일이 어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앞서 김호중 씨는 2020년 군 복무를 둘러싼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관련 부정적 글을 작성한 누리꾼들에게 7억 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당시 상습적인 악플러뿐 아니라 단 한 차례 댓글을 단 이들도 피소 대상에 포함됐다.
하지만 재판부는 피소된 180명 가운데 2명에게만 배상 책임을 인정하고, 나머지 178명에 대한 김 씨의 청구는 모두 기각했다. 게시물의 내용과 수위 등을 고려할 때 대부분은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한편,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김호중 씨는 오는 11월 출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