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자신을 비판한 누리꾼들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결과가 나왔다.
김호중 씨가 누리꾼 180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 기일이 어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앞서 김호중 씨는 2020년 군 복무를 둘러싼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관련 부정적 글을 작성한 누리꾼들에게 7억 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당시 상습적인 악플러뿐 아니라 단 한 차례 댓글을 단 이들도 피소 대상에 포함됐다.
하지만 재판부는 피소된 180명 가운데 2명에게만 배상 책임을 인정하고, 나머지 178명에 대한 김 씨의 청구는 모두 기각했다. 게시물의 내용과 수위 등을 고려할 때 대부분은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한편,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김호중 씨는 오는 11월 출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