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300만원 상당 ‘사랑의 모둠전’ 나눔 협약 체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재영)은 2월 6일(금) 오후 3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모둠전’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0만원 상당 모...
▲ 사진=KBS뉴스영상캡쳐2024년 말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불거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여론조사 조작 등 의혹이 이어지자 윤 전 대통령은 사과했지만, 이후 탄핵 국면을 거치며 김건희 여사와 함께 수사를 받게 됐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명 씨로부터 50여 차례에 걸쳐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김건희 여사에 대한 1심 재판부는 명 씨가 여론조사를 여러 사람에게 무상으로 배포한 점을 들어,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이를 통해 이득을 취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 역시 같은 혐의로 다른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그 비용을 후원자가 대신 부담하도록 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명 씨 관련 사건에서 재판부가 잇따라 무죄 판단을 내리면서, 윤 전 대통령과 오 시장의 향후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