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가짜 뉴스 논란이 불거진 지 사흘 만에 대한상공회의소가 결국 공개 사과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비판한 데 이어, 경제 6단체가 참석한 공식 자리에서도 대한상의에 대한 강한 질책을 이어갔다.
앞서 대한상의는 영국의 한 사설 이민 컨설팅 업체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한국을 떠난 고액 자산가가 2천400명으로, 1년 전보다 두 배 증가해 세계 4위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대한상의는 이를 상속세 부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발표 직후 기본적인 수치조차 검증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연간 해외 이주 한국인 수가 평균 3천 명에도 미치지 않는데, 이 가운데 고액 자산가는 139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대한상의의 통계 신뢰성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4년에는 한국인이 일을 덜 하면서도 임금을 많이 받는다는 자료가 통계 왜곡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또 지난해에는 국민 상당수가 노란봉투법에 비판적이라는 여론조사를 발표했다가 조사 방식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대한상의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통계 분석 역량을 갖춘 임원을 팩트체크 담당으로 지정하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자료를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