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자랑이 될 ‘청소년대상’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대구광역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1989년 첫발을 내디딘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250명(대상...
▲ 사진=담양군 담양군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군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총 11개 반 160명 규모의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분야별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강화 ▲민원 불편 해소 및 종합상황 관리 ▲교통 및 귀성객 편의 제공 ▲청소 및 환경 관리 ▲물가 안정 및 취약계층 지원 ▲의료·방역 대응체계 강화 등 11개 중점 추진 과제로 구성됐다.
군은 재난 및 화재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주요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설 연휴 기간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도로와 혼잡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 대책을 마련하고, 공영주차장 확보와 안내 체계를 정비한다. 청소대책반 운영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유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물가 안정 종합대책반을 운영해 가격표시제·원산지 표시제 등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에 나선다.
취약계층 명절 위문과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도 함께해 소외 없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응급의료기관·당직의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예방과 방역 활동도 지속 추진한다.
담양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행정 공백 없이 철저히 대비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담양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