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중국 구이저우성 마오타이 마을의 한 술 제조창에서 찐 수수와 밀로 만든 누룩을 섞는 작업이 한창이다. 찌고, 발효시키고, 증류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마오타이 특유의 향이 완성된다.
마오타이 마을에는 크고 작은 술 공장이 수백 곳에 달한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마오타이는 한 병 가격이 수십만 원을 웃도는 최고급 바이주로 꼽힌다. 가격이 높은 만큼 마오타이 매출은 중국 경기를 가늠하는 상징적 지표로 받아들여진다.
실제로 마오타이는 오랫동안 중국에서 접대와 뇌물을 상징하는 고급 술로 통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내수 부진과 강력한 반부패 사정이 이어지면서 수요가 크게 위축됐다.
분위기는 올해 춘절 연휴를 앞두고 반전됐다. 도매시장에서 가장 대중적인 제품인 페이톈 마오타이 한 병 가격이 1,700위안대로 올라섰다. 우리 돈으로 35만 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한 달 만에 190위안, 약 12% 상승한 수치다.
주가도 반등했다. 구이저우 마오타이는 지난달 28일 1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최근까지 15% 이상 급등했다.
다만 중국 내수 경기가 본격적으로 살아나지 않는다면 이번 가격 상승이 명절 수요에 따른 일시적 효과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