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성은 진열대에 있던 귀금속 700만 원가량을 챙긴 뒤 약 3분 만에 현장을 빠져나갔다.
경찰 조사 결과 범행은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것으로 드러났다. 남성은 범행 대상을 미리 물색하고 주변을 답사했다. 범행 직전에는 인근 수산시장에서 열쇠가 꽂혀 있던 1.2톤 활어차를 훔쳐 범행에 이용했다.
도주 과정도 치밀했다. 경찰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택시를 5차례나 갈아탔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사업 실패 이후 생활고에 시달려왔으며, 최근 금값이 크게 오른 점을 노리고 금은방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남성은 범행 19시간 만에 주거지 인근에서 범행 당시 착용한 옷과 마스크 등을 버리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 남성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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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