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대회 개막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류지현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대표팀 마무리로 낙점된 오브라이언이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분간 투구가 어려운 상황으로, 사실상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출전이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오브라이언은 최고 시속 162km의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로, 지난해 빅리그에서 평균자책점 2점대를 기록했다. 대표팀 불펜의 핵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부상 변수에 발목이 잡혔다.
이미 송성문, 김하성, 문동주, 원태인, 최재훈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여기에 오브라이언까지 빠질 경우 전력 손실이 불가피하다.
마무리 후보로는 박영현과 조병현 등이 거론된다. 류 감독은 추가 합류 가능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점검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위기가 커진 만큼 선수단의 각오도 남다르다. 원태인을 대신해 합류한 유영찬은 애리조나에서 오키나와까지 장시간 이동한 직후에도 훈련 첫날부터 불펜 투구에 나섰다.
잇따른 악재 속에서도 물러설 시간은 없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8강 진출에 성공할 경우, 류지현 감독과 대표팀의 성과는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