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사진=픽사베이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태백타워브릿지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주요 이동 동선으로 활용되며 도심 이동 편의 향상과 주차 분산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눈축제 기간(1월 31일~2월 8일) 동안 태백타워브릿지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2,500명에 달했으며, 2월 8일 기준 누적 이용객 수는 6만 7,4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축제 기간 태백을 찾은 관광객들이 공영주차장과 시내 상권을 오가는 보행 통로로 타워브릿지를 적극 활용하면서 외곽 주차 후 도보 이동이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이에 따라 시내 중심권 차량 집중이 완화되고, 도심 주차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나타났다.
엘리베이터와 연결보도교는 2025년 11월 17일부터 개방돼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령자와 교통약자 이용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태백시 관계자는 “눈축제 기간 동안 타워브릿지가 도심 이동 편의와 주차 분산 측면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워브릿지 내 스카이워크와 하늘그네 체험시설은 2026년 본예산에서 운영 관련 예산이 삭감됨에 따라 개시 일정이 조정되었으며, 관련 예산 확보 후 2026년 하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태백타워브릿지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주요 이동 동선으로 활용되며 도심 이동 편의 향상과 주차 분산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출처: 태백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