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 사진=픽사베이속초시가 본격적인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유관기관·단체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며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2월 20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배상요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합동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열고 대형 산불 예방과 현장 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영동지방의 건조한 날씨와 강풍 예보 등으로 산불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속초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속초경찰서, 속초소방서, 제22보병사단, 양양국유림관리소,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전력공사와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가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산불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조치 및 진화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관은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기관별 역할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산불비상대책본부 상황실을 가동하며 관계기관과 함께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시를 비롯한 동해안 전역에 대형 산불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특히 봄철 개화시기를 맞아 행락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며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속초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