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에는 2026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통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조항도 포함됐다. 외국 진출은 MLB에 한정되며, KBO리그로 돌아올 경우에도 한화 프랜차이즈로 남도록 상호 합의했다.
노시환은 “처음부터 나는 한화 이글스밖에 생각을 안 했고, 다른 팀을 갈 생각은 한 번도 안 해봤다”며 “그렇기 때문에 계약할 수 있어 정말 기분이 좋고,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책임감이 크게 느껴지고, 이제 마냥 어린 시절은 지난 것 같다”며 “더 성숙해지고, 후배들을 잘 이끌어 한화가 매년 강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그는 팬들에게도 “한화 팬 분들을 11년 동안 더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행복하다”며 “당장 2026시즌 한국시리즈 우승 목표를 향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손혁 한화 단장은 “구단은 선수의 목표를 존중하되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대우할 수 있는 다양한 안을 고민한 결과 이번 계약이 성사됐다”며 “노시환이 앞으로 장종훈, 김태균의 뒤를 이어 한화를 상징하는 타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으로 노시환은 FA와 비FA를 통틀어 KBO리그 통산 다년 계약 수입 순위 1위에 올랐다. 종전 1위는 302억원의 최정였다.
국경 지역 중고 의류 상인, 공급 중단으로 어려움
동구, 2026년 1분기 산업안전 보건위원회 개최
김종섭 울산시의회 부의장님과의 인터뷰

목록으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