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차 청년정책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월 23일 오후 7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 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협의체 활동 계획 수립의 건’을 논의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해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 참여 및 거버넌스 교육 강화 ▲연...
▲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관내 주요 공영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이 총 5만 7,912명으로 집계되어, 지난 해 설 연휴 기간(1월 26일~30일 / 4만 3,048명) 대비 34.5%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요 관광지별로는 ▲주상절리대(17,164명) ▲천지연폭포(13,410명) ▲용머리해안(10,011명) 순으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특히 천지연폭포는 도민 방문객이 1,765명으로 가장 많아 명절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았으며, 정방폭포는 외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184%나 급증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용머리해안은 연휴 내내 이어진 기상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6.6% 증가한 1만 11명이 방문하며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주상절리대는 외국인 관광객 4,289명이 방문해 전년(2,217명) 대비 약 2배에 가까운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서귀포시 공영관광지(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천제연폭포, 주상절리, 산방산·용머리해안, 감귤박물관)에서는 환대 분위기 조성과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서귀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각 관광지별 특색을 살린 콘셉트의 환영 현수막을 제작·게시해 관광객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며 명절의 정취를 따뜻하게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무엇보다 이번 연휴 기간, 천지연폭포에 새롭게 단장한 전통 한복 차림의 곰돌이 인형 ‘귤곰e’ 포토존이 내외국인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명절 추억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한국의 고유한 설 문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를 제공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복을 입은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했으며, 이는 단순 관람에 그치던 관람 패턴을 ‘체험과 머무름’으로 변화시켜 관광지 내 체류 시간을 증대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서귀포시는 “설 연휴 동안 서귀포를 방문하는 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영 분위기 조성과 적극적인 사전 준비가 관광객 증가로 이어졌고 전통적 요소를 가미한 포토존이 외국인들에게 한국 명절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더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서귀포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