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임기 내 전시작전권 전환을 공언한 이재명 대통령의 구상이 현실화되려면 전시에 우리 군이 한미 연합군을 지휘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
이를 평가하는 핵심 절차가 한미연합연습이다. 지휘소에서 수립한 작전계획을 실제로 시행하고, 하달된 명령을 일선 부대가 야외 기동훈련을 통해 수행하면서 전투 수행 능력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연합연습이 실시될 때마다 북한은 강하게 반발해 왔다. 현 정부는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기 위해 훈련 일부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미군은 “오늘 밤 당장 싸울 수 있는 전투 준비 태세”를 강조하며 훈련 축소나 연기에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더해 미국이 중국 견제를 이유로 한반도 내 미군 태세 전환을 선언한 상황에서, 주한미군이 이번 연습에 해당 개념을 적용하려 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공교롭게도 지난주 미군 전투기가 서해 상공으로 출격해 중국 전투기와 대치했고, 우리 군이 이에 항의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한미 간 이견이 노출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리 군은 연합연습 계획과 관련해 “한미 간 협의 중”이라는 입장만 밝힌 상태다.
조만간 예정된 한미 합동 브리핑에서 야외기동훈련을 포함한 민감한 사안이 어느 수준까지 공개될지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