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군 병력 규모는 국방군과 혁명수비대를 합쳐 상비군만 약 61만 명이며, 예비군까지 포함하면 120만 명으로 중동 지역 단일 국가로는 최대 수준이다. 이스라엘이 공중전에서는 압도적 우위를 갖지만, 전차를 동원한 지상전에서는 열세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란군 미사일 전력은 고체연료 탄도미사일 ‘세질’과 순항미사일 ‘수마르’까지 포함해 중동 내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특히 대함미사일, 기뢰, 드론 등을 활용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지 않고도 해상 교란이 가능하다고 알자지라는 전했다.
유럽 주요 국가는 확전을 막기 위해 긴급 외교 채널을 가동하고 있으며, 미국의 작전을 지지하되 참전은 하지 않겠다는 전략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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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울산시의회 부의장님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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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