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원로 배우 손숙 씨의 외손녀로도 주목받고 있다. 하예린 씨가 직접 밝힌 할리우드 성공기를 들어보았다.
‘브리저튼 4’의 하예린 씨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취재진과 만났다.
‘브리저튼’은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드라마로, 최근 공개된 4번째 시즌은 전 세계 80여 개 국가에서 시청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시리즈 최초로 동양계 배우인 하예린 씨가 여주인공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됐다.
하예린 씨의 출연이 결정된 후 제작진은 주인공 이름에 한국식 성을 반영하는 등 하예린 씨의 정체성을 작품에도 담았다.
하예린 씨는 유색 인종 배우를 향한 할리우드의 시선이 조금씩 변하고 있으며, 외할머니 손숙 씨가 손녀인 자신의 활약을 무척 자랑스러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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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