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채널A뉴스영상캡쳐경찰이 윤기중 묘지 인근에 철침을 꽂은 남성 2명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건조물침입 및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된 70대 A씨 등 2명에게 ‘혐의없음’ 판단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5년 12월 경기 양평군의 공원묘지에서 묘지 주변에 약 30㎝ 길이의 철침 2개를 박은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지만 봉분을 직접 훼손하지 않았다고 보고 석방했다.
조사에서 이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라며 “묘소의 액운을 막기 위해 철침을 꽂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분묘발굴죄와 경범죄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했으나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철침 위치가 봉분에서 약 5m 떨어져 있고 공원묘지 특성상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 등이 불송치 결정의 근거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