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김창섭)는 도내 기업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참여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 강원지역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진입 지원 프로그램 공모」의 최종 선정 기업을 발표했다.
□ 올해 처음 추진된 이번 공모사업에는 바이오 및 의료기기 분야 등 도내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12개 기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6개 기업을 후보로 선정했으며,
○ 3월 9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기업을 선정했다.
□ 최종 선정된 기업과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업명 | 소재지 | 대상 국가 | 사업명 |
㈜에이그로우 | 춘천 | 인도네시아 | 농업 가치사슬 개선 및 생산성 향상 지원 |
㈜휴피트 | 춘천 | 필리핀 | 진단키트를 활용한 현지 보건 의료 시스템 개선 |
㈜퓨리사이클 솔루션 | 춘천 | 필리핀 | 다공성 바이오차 기반 자원순환형 저탄소 농업 솔루션 |
□ 선정된 기업들은 3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대상 국가에 파견돼 현지 시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는 기업당 최대 2인까지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하고, 현지 파트너 발굴과 사업 타당성 조사 등이 실질적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진출 지원을 넘어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모사업과 연계해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정남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3개 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현안을 해결하고 해당 시장을 선점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창섭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과 교육 등 통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보건, 농촌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연계된 글로벌 사업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강원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