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JP모건은 한국 증시가 전방위 성장 국면(Firing on All Cylinders)에 있다고 평가하며, 코스피가 6000~7500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믹소 다스 JP모건 한국 주식시장 전략 총괄은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단,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지속될 경우,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투자자들이 신중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외국인 매도세는 한국 시장에 대한 비관 때문이 아니라 변동성 확대에 따른 기계적 매매 성격이 강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투자 판단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지속적인 환율 하락은 주식 수익률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국 주식을 추가 매수하려는 의향을 보이지만, 빠른 상승 속도로 매수 타이밍을 조정하고 있다.
한국 시장은 특정 테마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업종 선택지가 있어, 해외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 기회를 제공한다.
최선호 업종은 반도체, 금융, 산업재, 지주사이며, 비선호 업종은 일부 기타 기술주와 헬스케어로 꼽혔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는 가격 상승세와 공급망 계약 상황을 고려할 때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됐다.
단기 변동성과 지정학적 요인에는 주의를 기울이되, 한국 증시에 대한 장기적 긍정적 전망은 여전히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