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미사일이 공중에서 폭발할 때 최대 수백 개의 소형 폭탄이 함께 터지는 집속탄을 미사일에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집속탄 특성상 다수의 요격 미사일이 동시에 동원될 수밖에 없어 이스라엘의 탄도탄 요격 미사일 재고가 심각하게 부족한 상태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상황을 미국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미국의 무기 재고 역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미국이 자국 미사일을 이스라엘에 제공할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전쟁이 보름을 넘기면서 인명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란과 레바논 등 중동 전역에서 지금까지 숨진 군인과 민간인은 3천 명을 넘은 것으로 추산된다.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이란으로, 사망자가 약 2천4백 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레바논에서도 8백 명 이상이 숨졌으며, 이 가운데 약 100명은 어린이로 파악된다.
한편 영국 해사무역기구는 최근 2주 동안 최소 17척의 선박이 이란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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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