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신속 행정’ 읍면 민원실 한시임기제 공무원 배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행정 인력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 민원실에 ‘한시임기제 공무원’을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한시임기제 공무원은 휴직이나 30일 이상 병가 등을 실시하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기 위해 최대 1년 6개월의 범위에서 채용하는 임기제 공무원이다.울주군은 육아휴직과 병가 등...
▲ 사진=픽사베이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위원장 김민석, 이하 ‘기후대응위’)는 국제감축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3월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제감축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부처별 ’26년도 국제감축사업 예산과 지원 내용, 양자협정 체결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소개한 후, 국제감축사업 관련 보험상품(한국무역보험공사)과 국제기구 연계·지원사업(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부터 개최돼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다. 기업이 부처별 지원사업 등 주요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각 부처에서 별도로 진행했던 설명회를 통합해 마련했다.
’26년 국제감축사업 예산은 설치지원사업과 신규사업 기획·발굴을 위한 타당성 조사 등 총 557억 원이 편성됐다. 부처별 세부 예산은 기후부 251억 원, 산업부 215억 원, 국토부 39억 원, 해수부 17억 원, 산림청 34억 원으로, 기업 지원사업과 직접사업을 포함한 합산액이다.
홍동곤 기후대응위 사무차장은 “국제감축사업은 전 지구적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감축수단”이라며,
“이번 통합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정부 정책과 지원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국제감축사업 발굴 및 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국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국제감축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기획부터 실적 발급까지 전 과정에 대한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 개선도 병행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