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수소를 충전해 전기를 생산하고 차량을 구동하는 수소차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에는 금속분리판이 사용된다. 해당 부품을 생산하는 세종그룹은 정몽규 회장의 외삼촌이 설립한 회사다.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총수의 4촌 이내 혈족과 3촌 이내 인척이 지분 30% 이상을 보유한 회사는 계열사로 분류된다. 그러나 HDC는 세종그룹을 포함해 외삼촌과 여동생 일가가 보유한 20개 회사를 계열사로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HDC는 2021년 내부 검토를 통해 계열사 편입 필요성을 인지하고도 이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누락된 회사 중 한 곳의 건물 관리를 HDC 계열사가 11년간 맡는 등 내부거래 정황도 확인됐다. 또한 법적 책임자인 정 회장이 관련 누락 사실을 보고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누락된 회사들의 총 자산 규모는 약 1조 원에 달하며, 일부 회사의 경우 계열사 누락 기간이 최대 19년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진 신고 기회가 있었음에도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고, 누락 기간 또한 장기간에 걸쳤다는 점을 들어 정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HDC 측은 “고의적인 은폐가 아닌 단순 누락”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