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 사진=강원도
□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특화된 웰니스 자원과 관광산업을 연계해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2026년부터 3년간 국비 총 13억여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 웰니스중심(4): 강원, 인천, 전북, 충북 / 의료중심(2): 대구, 부산
□ 도는 ‘웰에버(Wellever,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찾고 싶은) 웰니스 강원’라는 브랜드로 4개 시군(원주, 평창, 정선, 양양)과 함께 ‘수면 웰니스 관광’을 주제로 3개 분야(자원발굴, 기반구축, 홍보마케팅)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원주(디지털 헬스케어), 평창(산림 자원 활용), 정선(자연 휴식), 양양(해양 회복 중심)
□ 특히, 도는 2020년부터 6년간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가운데, 최근 3년간의 사업에서 웰니스 관광객 총 117만 명을 유치함에 따라, 생산 유발효과 611억 원, 취업 유발효과 582명, 부가가치 유발효과 309억 원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6 우수 웰니스관광지’에 평창 ‘삼양라운드힐’이 자연치유 테마 관광지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전국 4개소 선정). 이로써 도는 전국 우수 웰니스관광지 최다 보유(총 88개소 중 14개소) 지역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 평창 ‘삼양라운드힐’은 해발 1,000m 백두대간 고지대에 위치한 광활한 초지와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다양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변 리조트 및 관광지와의 연계가 용이한 점도 강점으로 꼽히며, 이러한 요소들이 이번 ‘우수 웰니스관광지’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 도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과 도내 우수 웰니스관광지 14개소를 연계하고 클러스터 4개 시·군과 도내 웰니스 시설사,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강원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확대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강원의 청정 자연과 치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강원형 수면 웰니스 관광’을 통해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라며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찾고 싶은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강원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