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는 반려동물 영업장의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건전한 반려동물 산업문화 조성을 위해 상반기 관내 영업장 지도·점검을 3월 23일부터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삶의 질을 중시하는 문화 확산으로 반려동물 영업장 관리 및 동물복지에 대한 행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영업 질서를 확립하고 동물 보호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동물 생산업·판매업·위탁관리업·미용업·운송업·전시업 등 허가(등록)된 관내 반려동물 영업장 79개소 중 40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의무 교육 이수 여부 등이며 휴ˑ폐업 신고 여부와 영업장 운영 현황 전반에 대한 실태도 함께 확인한다. 또한 기존 행정처분을 받은 영업장의 시정조치 이행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업자에게 매년 3시간 이상 의무교육 이수 사항과 최근 개정된 법령 사항 등을 안내하여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자율적인 준수 의식을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한 행정처분 및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영업장의 책임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동물복지에 기반한 반려동물 영업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서귀포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