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 사진=여주시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취약·위기가족 지원사업(온가족보듬사업)’을 예년보다 확대하여 본격 가
동한다고 밝혔다.
‘온가족보듬사업’은 단순 취약계층을 넘어, 가족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가 필요한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다.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사례관리
▲긴급위기지원 ▲상담 ▲교육·문화 프로그램 ▲자조 모임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노부모 부양가족, 청소년 부모,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방임아동 원가족, 이혼위기가족 등 폭넓게 구성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자립 의지가 있는 비수급·저소득 가구를 우선 지원하되, 재난이나 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가정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위기도 및 평가를 통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2026년 핵심 지원 내용으로는 가구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심리·정서 지원 ▲전문
상담 기관 연계 ▲긴급돌봄 지원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이혼 이후 비양육 부모와
자녀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면접교섭 서비스’를 통해 가족 관계의
건강성 회복에도 주력한다.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이나 가족은 여주시가족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전화
(031-886-0321)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 이후에는 초기 사정과
사례회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각 가족에 가장 적합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지현 여주시가족센터장은 “취약·위기가족을 포함한 지역 내 모든 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가족 기능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여주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