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 사진=픽사베이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통사찰의 목조건축물 특성을 반영한 신속한 초기 진압과 화재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공무원과 동구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목조건축물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진입 및 대피로 확보 훈련 ▲소방차량 중계방수를 활용한 용수 공급 훈련 ▲전통사찰 관계인 대상 화재 신고 요령 교육 및 간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이뤄져 있어 화재 발생 시 연소가 빠르게 확대돼 큰 재산 및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소중한 전통문화유산과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울산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