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울산동구청소년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는 202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청소년 다문화 이음 프로젝트 ‘다름을 채워 우리로’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K-콘텐츠와 다양한 문화를 이해·체험한 뒤, 그 결과를 발표회와 웹툰·웹진 등 콘텐츠로 제작·공유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며,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는 ▲청소년, 문화로 화합하다 ▲청소년, 문화로 하나되다 ▲청소년, 문화를 잇다 등 세 가지 사업으로 구성된다.
-청소년, 문화로 화합하다[Youth Cultural Harmony]: 다문화청소년과 지역청소년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교실활동 및 협동공연·발표회
-청소년, 문화로 하나되다[Youth Cultural Festival]: 다문화 청소년과의 협동공연 및 발표회, K-POP을 주제로 한 청소년공연 및 부스체험활동
-청소년, 문화를 잇다[Youth Cultural Bridge]: 글로벌 문화교육 및 웹툰을 활용한 다문화 잡지, 웹진 발행
동구청소년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 다양성 이해와 존중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소통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성과 창의성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이미영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청소년센터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다문화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